드뎌 후기를 올립니다..^^
이사가기 한달전부터..매일 출근도장 찍으며...
이쁜게 넘 많아서 그동안 갈등만 해왔습니다..
드뎌..이사하고나서...집 분위기에 맞게...골라봤는데..
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용...^^
화장실에 한 (봄나들이)는.....신랑없을때...저혼자 해봤는데..ㅋㅋ
넘 만만하게 봤는지...약간 실수한게 보이네요..ㅋㅋ
그러나..티안나게 아주 이쁩니다..하하하~~
글고...
신랑 퇴근하기만을 기다려서...
(행복한 나무)를 붙였습니당..
둘이 힘모아서 하니까...쉽게 되드라구요...
신랑두...저두...어찌나 뿌듯하던지요...ㅋㅋ
어여...집들이해서....친구들에게 자랑하고싶네용...^^
참 글구.....ㅋㅋㅋㅋ
선인장 또한...너무너무너무 X100 이쁩니다..
들어오는 현관입구가 넘 허전해서...고민했는데..
아주 딱~!!! 입니다..ㅋㅋ
어제 통화하신분...
성함은 잘 모르겠으나...(아주 친절한 언니..^^)
정말 감사합니다...^^
완전 감동이에요~~
특히나 행복한 나무는 사이즈도 크고 굉장히 힘드셨을텐데..
너무너무 멋있으세요~~~^^
굉장히 빨리 작업하셨네요 구입하신지 얼마 안되셨는데... 와~~ 정말 멋있어요~~
정말 감사드리구요 행복한날들 되세요~~^^